일본어#일본#도쿄#신주쿠#가부키쵸#러브#호텔#러브호텔#여자 사람 친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 사람 친구_열 번째 이야기 학교에서 어떤 형님이 가부키쵸에 어느 호텔이 개업에 앞서 청소원 48명을 뽑을 계획이라고 했다. “형! 어디? 어디?” 아르바이트 자리라면 눈에 불을 켰다. 같은 반 제일 친한 동수 형이랑 학교가 끝나고 호텔을 찾아 나섰다. 어렵게 찾아간 호텔엔 48명을 뽑는데 우리보다 앞서 200명 넘게 지원서를 내고 갔다고 했다. 결과는 추후 전화 연락한다고 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연락은 오지 않았다. 잠시 여기 호텔을 설명하자면 한국에 있는 모텔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아기자기하다고 한다. 러브호텔 앞에 있는 사진만 봤지 실제로 가 보진 못했다. 가보고 싶지만 혼자서는 갈 수가 없다. 한국보다는 워낙 개방적이다 보니 잠시 쉬었다 가는 연인들이 무척 많다. 그리고 손님이 많을 때는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는 것을 본 적.. 더보기 이전 1 다음